권재홍 앵커. 사진 출처|MBC 뉴스데스크 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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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보도국장에 이어 보도본부장도 교체했다.
MBC는 22일 신임 보도본부장에 ‘뉴스데스크’ 진행자 권재홍 앵커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임 보도본부장이었던 전영배 전 본부장은 특임이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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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보도본부장으로 임명된 권재홍 앵커는 1981년 입사해 ‘경제매거진 M’ ‘100분 토론’ 등을 진행했고 현재 주중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