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소득 70% 이하 무주택자 전세금 30%까지 6년간 지원
▶본보 2011년 12월 9일 A1면 서울시, 전세금 30% …
서울시는 “2014년까지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서민형 임대주택인 장기안심주택 4050채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5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50채를 공급한다.
광고 로드중
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 뒤 4월 25일 입주 대상자를 발표한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