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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영균 씨 서강대에 10억

입력 | 2012-02-17 03:00:00


원로 배우인 신영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명예회장(84·오른쪽)이 서강대가 올해 신설한 ‘아트 앤드 테크놀로지학과’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 16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본관 총장접견실에서 신 회장이 학교 측이 수여한 감사패를 들고 이종욱 서강대 총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강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