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가 ‘무선 미니 마우스 M187’을 출시했다. 사진=로지텍코리아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리한 ‘로지텍 무선 미니 마우스 M187(Logitech Wireless Mini Mouse M187)’이 출시됐다.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지사장 박재천)가 16일 출시한 M187은 초소형 콤팩트 디자인으로 핸드백, 바지 주머니 또는 가방에 넣어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지연과 끊어짐이 없는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무선 연결 기능을 갖췄다.
박재천 지사장은 “M187은 포켓 사이즈의 초소형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하며 여성이나 어린이 등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안성맞춤” 이라며 “무선의 자유로움은 물론 편리한 컨트롤, 정확성을 함께 갖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