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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女농구 6R 최우수선수에 변연하

입력 | 2012-02-14 03:00:00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의 변연하(32)가 6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변연하가 기자단 투표 결과 46표 가운데 24표를 얻어 13표를 얻은 신정자(KDB생명)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