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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를 이은 와인… 칠레 ‘G7’ 맛보세요

입력 | 2012-02-13 03:00:00


7대를 이어 와인을 담가 온 칠레의 델 페드레갈 가문이 만든 ‘G7’ 와인 수입행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갤러리토스트에서 열렸다. 2007년 처음 수입된 이래 국내에서 80만 병 이상 팔린 값싸고 질 좋은 와인이라는 게 수입업체 신세계L&B 측의 설명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