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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비극 다시 없게… 구멍 뚫고 진화 신기술
입력
|
2012-02-11 03:00:0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창경궁 관리소가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숭례문 화재 때 제대로 손쓰지 못해 전소 피해를 봤던 소방당국은 문화재 등 목조건물에 최소한의 구멍을 낸 뒤 물과 이산화탄소를 동시에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새 기술을 선보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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