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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돕기’에 나온 스타들의 애장품

입력 | 2012-01-28 03:00:00


롯데백화점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다문화가정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정겨운, 김범, 울랄라세션 등 스타들의 애장품 및 기획상품을 판 수익금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기부하는 행사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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