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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10.4mm’ 세계서 가장 날씬한 시계

입력 | 2012-01-27 03:00:00


피아제코리아는 두께가 10.4mm로 전 세계 오토매틱 투르비용 시계 중 가장 얇은 ‘엠퍼라도 쿠썽 울트라-씬 오토매틱 투르비용’을 26일 선보였다. 투르비용은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