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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샤벳 세리, 얼마나 갈증났으면…‘벌컥벌컥’

입력 | 2012-01-09 08:00:00


걸그룹 달샤벳이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아트뱅크 스튜디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세리가 쉬는 시간에 물을 마시고 있다.

달샤벳은 네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수파 두파 디바’, ‘블링 블링’에서 보여줬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 다른 시크하고 성숙한 콘셉트로 돌아왔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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