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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알프스 소녀로 변신했다.
예은은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예은은 달콤한 코럴 컬러로 뺨과 입술을 물들이고 속눈썹을 풍성하게 강조해 마치 북유럽 인형 같은 모습이다. 기존 화보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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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더걸스는 국내 활동 종료 후 중국 음반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1월 초 미국으로 출국하여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뷰티쁠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