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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자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건 뮤직비디오 스포일러”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철창살을 붙잡고 위협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최자를 담고 있다. 마치 감옥에 갇힌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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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달 말 정규 6집 앨범 ‘DIGILOG 1/2’ 발매 후 타이틀곡 ‘불타는 금요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최자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