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 사진제공 | 스톤헨지,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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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순수하고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2012년 시즌부터 주얼리 스톤헨지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 이민정은 최근 뷰티풀 모먼트(Beautiful Moment)를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23일 공개된 컷은 ‘pure’란 콘셉으로 촬영됐으며 순수하고 맑은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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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민정은 영화 ‘원더풀 라디오’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왕년에 잘 나가던 가수 진아(이민정 분)가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 원더풀 라디오 DJ를 마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월 5일 개봉.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