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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아라가 진짜 입었던 옷? ‘솔깃’

입력 | 2011-12-20 14:00:51


20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페이스메이커’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 배우들, 감독, 이봉주 선수가 육상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위해 영화 촬영 때 착용했던 유니폼에 사인을 한 후 들어보이고 있다.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김달중 감독, 이봉주. (왼쪽부터)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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