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옥빈이 펑크 록밴드를 결성한다.
김옥빈은 엠넷 ‘김옥빈의 오케이 펑크(OK PUNK)(이하 오케이 펑크)’에서 방송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진솔한 모습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케이 펑크’는 영화배우 김옥빈과 각기 다른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모여 펑크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강한 개성과 록스피릿으로 무장한 다섯 명의 록커들이 서로 갈등하고 화해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줄 예정.
한편 ‘오케이 펑크’는 1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