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이동훈 초단, 입단 반년만에 결승전 올라
입력
|
2011-12-14 03:00:00
입단 6개월 만에 결승전에 오른 최연소 프로기사 이동훈 초단(13·사진). 그러나 첫판에서 졌다. 이 초단은 입단 5년 미만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제1기 KC&A배 신인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강유택 4단(21)에게 패했다.
이 초단은 올해 14승 5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대회 본선리그 A조에서 안국현 이태현 등 강자들을 꺾고 결선에 올랐다. 연구생 시절 ‘리틀 박영훈’으로 불릴 정도로 계산이 밝고, 후반이 강하다는 평을 받는 재목감. 결승 2국과 3국은 각각 15, 23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