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은 “친구들 모두가 지금이 고3 생활 중 요즘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같은 반에 나와 비슷한 점수대 친구가 십 수명이 넘는다. 조금이라도 나에게 유리한 대학과 학과를 찾아 대입정보를 분석하는 일에 올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한다.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대표 유영산)’ 관계자는 “쉽게 출제된 올해 수능 때문에 보다 철저한 대학입학전형 분석이 전제되어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며 “전형방법이 지난해 보다 더 세분화되는 양상까지 띄면서 철저한 본인의 수능점수와 대학별 모집요강 분석, 최근 지원동향 및 경쟁률 등 다양한 입수변수를 포괄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2년 연속 인터넷 원서접수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웨이어플라이는 전국 350개 대학들의 원서접수를 지원한다. 수험생들은 사이트에 접속한 후 본인 명의로 회원가입을 하고, 원하는 대학교를 검색하면 원서 작성 전 해당 대학의 모집요강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도 마지막까지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만큼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인터넷, 모바일로 동시 제공하는 파워 경쟁률 정보도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유웨이어플라이에서는 사전에 원서 작성을 해놓은 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경쟁률 등 실시간 변동상황을 체크하며 최종 지원을 할 수도 있다.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진행중인 원서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www.uwayappl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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