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닌자거북이로 깜짝 변신했다.
산다라박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득템!!! 레미오빠가 추천해준 닌자거북이 모자! 이젠 쌩얼도~ 자신있어용!^_^v"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애니메이션 '닌자거북이'의 주인공들 마냥 눈과 얼굴 윗부분을 가리는 모자를 쓴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강도가 너무 예뻐!", "내 머리엔 들어가지도 않을 듯", "쌩얼이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애니원은 MTV IGGY가 진행한 '2011 세계 최고 신예 밴드(Best New Band In The World)' 투표에서 우승자로 선정, 오는 12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산다라박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득템!!! 레미오빠가 추천해준 닌자거북이 모자! 이젠 쌩얼도~ 자신있어용!^_^v"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애니메이션 '닌자거북이'의 주인공들 마냥 눈과 얼굴 윗부분을 가리는 모자를 쓴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강도가 너무 예뻐!", "내 머리엔 들어가지도 않을 듯", "쌩얼이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애니원은 MTV IGGY가 진행한 '2011 세계 최고 신예 밴드(Best New Band In The World)' 투표에서 우승자로 선정, 오는 12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