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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1·SK텔레콤)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최경주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63빌딩 주니퍼 룸에서 열린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주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스포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국가 사회발전과 국위선양에 대한 공헌, 각 분야에 대한 기여도, 개인의 도덕성, 미래에 대한 비전, 사회봉사 등 엄정한 심사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최경주 는 국내 골프 문화 발전과 국위선양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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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GT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