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깜찍한 셀카를 선보였다.
박보영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추웠다. 오늘 일정 끝! 집이 제일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일명 ‘사과머리’를 한 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새하얀 민낯으로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달 25일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민호를 ‘오빠’라고 부르는 실수를 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출처=박보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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