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가 첫회에서 무난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밤 11시 첫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전국가구시청률 8.5%(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 날 첫 회 게스트로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선수가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11.2%,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