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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 이제는 서울“땅”을 잡아라!

입력 | 2011-12-01 10:07:49



서울에서 흔치 않은 투자가치 높은 토지가 매매시장에 등장했다.
 
현재 전철역에서 차로 5분이며, 도보 5분거리에 경전철도 추진 중인 지역이다. 유명APT와 접하고, 관악산 공원까지 조망되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재 용도상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위헌판결로 인한 “일몰제” 적용으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으며, 일반 투자자들은 주택개발사업 추진 시 토지 소유자로써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므로 향후 소유면적 대비하여 전원형빌라 및 일반 주택부지를 배정 받을 수 있다.
 
매매가는 ㎡당 90만원이며 3천만원 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토지 투자자들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2-883-879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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