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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재단, 다문화 야구단 창단
입력
|
2011-11-21 03:00:00
양준혁 야구재단이 다문화가정의 유소년들로 구성된 야구단을 창단했다. 양준혁 재단은 20일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멘토리 야구단’ 창단식을 열었다.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4∼6학년생 17명과 국내 저소득층 자녀와 보호 아동 12명 등 총 29명으로 팀을 꾸렸다. 박충식 전 삼성 투수가 감독을 맡았고 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코치로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