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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형일-장지명 임시분향소 마련

입력 | 2011-11-15 03:00:00


히말라야 촐라체 북벽 등반에 나섰다 숨진 김형일 대장과 장지명 대원의 임시 분향소가 마련됐다. 촐라체 원정대 사고대책본부는 14일 이들이 암벽등반 훈련을 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K2 C&F센터 3층의 실내스포츠 클라이밍센터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