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 사진 제공 |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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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패션 에디터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성유리의 론치마이라이프’ 촬영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화보에서 성유리는 ‘프리다칼로 오마주’라는 주제 기획부터 의상과 장소, 모델 섭외까지 직접 참여했다. 또 잡지 발행일에 맞춰 서점을 찾아 구독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하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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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잡지를 품에 안고 서점을 구경하거나 카페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진지하게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유리의 솔직,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 “패션 에디터로의 성공적인 변신 축하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해내는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의 론치마이라이프’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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