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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난타의 달인을 향해…

입력 | 2011-11-04 03:00:00


인천 동구 송현1, 2동 주민들은 난타의 달인이다. 송현1, 2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북을 두드리는 ‘난타’ 배우기는 2008년부터 시작해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분기마다 10여 명씩 초급, 중급반으로 나뉘어 배우는 난타는 현재까지 주민 100여 명이 배웠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er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