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와 삼성의 경기에서 8대 4로 승리한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포수 채상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문학ㅣ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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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SK-삼성 운명의 KS 5차전
“10-0 이기고 있어도 9회는 무조건 오승환”
5차전이든, 6·7차전이든 삼성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2011년 한국시리즈(KS) 대미를 장식하는 ‘헹가래 투수’의 영광은 오승환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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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트위터 @jace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