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진정한 한국의 미란…
입력
|
2011-10-25 03:00:00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이영호의 연적과 붓 씻는 그릇.
전통 공예와 현대미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2011설화문화’전이 28일∼11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다. 미술관이 아닌, 기업(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는 행사로 장르를 넘어 한국적 아름다움의 깊이를 탐색하는 자리다.
전시 주제는 ‘가설의 정원(假說의 庭園)’. 문화는 하나의 유기적 생명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장인과 현대작가의 교감과 조화를 보여준다. 참여작가는 도예가 이영호 김윤동, 설치미술가 홍동희, 한지장 장용훈, 옻칠작가 전용복 씨 등 11명.
‘명성황후 한글 편지’도 전시될 예정이다. 02-794-1558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3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4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5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1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2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3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4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5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지금 뜨는 뉴스
충남 당진 돈사서 불…비육돈 130마리 폐사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