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과 그녀의 남편(사진= 진재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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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화 속의 한 장면?”
배우 진재영이 에펠탑이 보이는 전망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 1주년을 맞은 소감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진재영과 남편이 에펠탑을 배경으로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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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정말 영화같은 장면이다”, “벌써 1년이 됐네.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해 10월17일,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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