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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이호준 연장서 끝냈다
입력
|
2011-10-10 07:00:00
11회말 결승타…SK, KIA에 1승 반격
SK 이호준(가운데)이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볼카운트 2-3에서 상대투수 한기주를 상대로 끝내기안타를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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