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 저소득 화재 피해 1억 지원
에쓰오일은 5일 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화재 피해를 본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가정이 피해복구용 건축자재, 가구,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인다. 에쓰오일 측은 “올해 3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이 집수리 자원봉사를 하는 등 화재 피해를 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 중기청, 오늘 창업 경진대회 최종결선
중소기업청이 창업 경진대회인 ‘슈퍼스타 V’ 최종 결선을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지역별로 열리던 각종 창업경진 대회를 통합해 역대 최대인 약 1800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중기청장이 수여하는 대상 1개 팀에 5000만 원, 최우수상 2개 팀에 각 3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토요타 고객에 대종상영화제 초대권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