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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中企가 살아야 한국이 삽니다”

입력 | 2011-09-28 03:00:00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부품소재 업체 대표들이 27일 서울 중구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첫걸음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2, 3년 동안 1억∼3억 원가량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