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경분. 사진 출처 | 이경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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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분이 결혼한다.
27일 이데일리 스타in은 이경분이 오는 10월 22일 오후 5시 서울 명일동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2세 이상의 외주프로그램 제작사 교양 PD 김도형 씨와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경분과 김PD는 2년 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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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분은 2005년 MBC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로 데뷔했으며 2010년까지 SBS ‘웃찾사 시즌1’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