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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5]9월27일

입력 | 2011-09-27 03:00:00


삼성이 막판 선두 굳히기에 나선 가운데 롯데 SK KIA는 2위 경쟁을 계속한 한 주. 삼성은 남은 9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해 여유만만. 반면 5위 LG는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돼 초상집 분위기. 같은 서울 연고팀인 두산과 넥센 역시 각각 6위, 최하위에 그쳐 가을잔치를 지켜봐야 할 신세가 됐다.

<야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