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게’ 로 컴백한 허윤아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깜찍하고 단아한 자태의 한복맵시를 뽐냈다.
2번째 음반준비와 함께 ‘PC아일랜드’라는 PC방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준비중이여서 올 추석연휴도 반납해야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허윤아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즐겁고 풍성한 명절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다음 명절엔 꼭 짝과 함께 본가가 있는 평택에 함께 가고싶다고 애교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