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게 없죠. 다 키워서 보내 주신 건데….(넥센 모 코치. 이적 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박병호에 대해 LG 코칭스태프의 덕이라며)
○1승 그냥 주웠네. (삼성 류중일 감독. 전날 구원 등판해 상대실책으로 게임에 이기고 1승을 챙긴 정인욱을 향해)
○약 올리나?(한화 한대화 감독. 송창식이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로 나서 호투를 해 기대가 컸는데, 27일 대전 LG전에서는 부진한 투구로 감독을 약 올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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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