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아리아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할 시간(Time to shoot!)’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리아니는 수영복 차림에 탄력있고 건강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은 어떤가요?”, “역시 최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아리아니는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한다.
사진출처=아리아니 셀레스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