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5]8월9일

입력 | 2011-08-09 03:00:00


삼성이 주간 팀 평균자책 1위(2.21)를 앞세워 5승 1패로 선두 독주. 2위 KIA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리며 ‘삼성 대세론’을 현실로 만드는 중. 선두 싸움 갈 길 바쁜 KIA는 7일 이범호마저 전치 4주 부상을 당하며 ‘LCK포(이범호-최희섭-김상현)’ 모두 전력에서 이탈. 시즌 첫 6연승 달린 롯데가 LG를 끌어내리고 단독 4위를 꿰찬 한 주였다.

<야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