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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석 성원제강 회장 수해복구 성금 1억 전달

입력 | 2011-08-03 03:00:00


피아니스트 서혜경 경희대 음대 교수의 아버지인 서원석 성원제강 회장(사진)은 2일 수해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서 회장은 “작은 성의이지만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