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왼쪽)이 31일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 상임이사에게 수재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임직원은 지난달 27∼31일 서울 부산의 수해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제공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번 성금이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귀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왼쪽)이 31일 한중광 전국재해구호협회 상임이사에게 수재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임직원은 지난달 27∼31일 서울 부산의 수해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