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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대를 사는 법]이젠 웰빙먹거리로 즐겨라

입력 | 2011-07-26 15:26:55


웰빙먹거리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 곳을 찾아라!
링팡, 씨푸드 파크, 의정부 산너머남촌, cafe.12pm
 
옛날엔 먹을 것이 없어서 못 먹는다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같이 물질적으로 풍부한 시대에는 먹을 것이 넘쳐나서 걱정이다. 특히 대량으로 쏟아지는 인스턴트 식품들은 편리함이라는 혜택을 주지만, 건강에는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
 
웰빙시대를 맞이하면서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고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웰빙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이젠 먹거리도 웰빙으로 즐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됐다.
 
최근에는 외식업계에도 웰빙바람이 불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웰빙이 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건강한 웰빙먹거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을 살펴보자.
  

▶ 고급재료와 현미유를 사용한 웰빙도넛 ‘카페 링팡도너츠’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도넛은 먹음직스럽고 입맛을 자극하지만, 마음 한 켠에선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다라는 의심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카페 링팡도너츠’에서라면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카페 링팡도너츠’에서는 몸에 좋은 고급 원료만을 사용하고 현미유를 사용해 만들어 트랜스 지방이 거의 없는 웰빙도넛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넛 진열창에 붙어있는 도넛 네임택에 하트수로 당도를 표시하고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특히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커피와 함께 먹으면 환상적인 맛까지 느낄 수 있어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현재 ‘카페 링팡도너츠’는 웰빙트랜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도넛을 선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으며, 특히 한류스타 김범을 메인 모델로 내세우고 있어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웰빙 요리의 향연 해산물뷔페 ‘씨푸드 파크’
 
과일이든 해산물이든 자연에서 나는 것은 제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해산물도 역시 마찬가지. 제철 해산물의 경우 웰빙먹거리이자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천 ‘씨푸드 파크’에 가면 이러한 제철 해산물을 마음껏 맛보는 것이 가능하다.
 
‘씨푸드 파크’는 싱싱한 해산물이 많이 어획되는 곳으로 유명한 항구의 도시 인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보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자랑한다.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맛집 블로거들과 미식가들이 ‘씨푸드 파크’를 강력히 추천하는 것도 이 때문.
 
특히 1만원 대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씨푸드 파크’의 장점. 또한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어 각종 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대비 푸짐한 웰빙먹거리를 찾는다면 ‘씨푸드 파크’만한 곳이 없을 것이다. 
  

▶ 강원도 본연의 맛으로 웰빙요리 재연, ‘의정부 산너머남촌’

 
강원도는 지금도 우리의 옛 정서가 살아있는 곳으로, 음식들이 간단하면서도 담백하고 몸에 좋은 기운이 느껴질 만큼 건강한 식재료를 많이 쓴다. 서울 근교에서 강원도 한정식을 맛볼 기회는 별로 없는데,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부근에 자리잡은 의정부 ‘산너머남촌’에 가면 강원도 토속음식을 바탕으로 한 웰빙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의정부 ‘산너머남촌’의 코스요리 단 한가지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코스요리에는 웰빙먹거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 또한 1인당 13,000원이면 이 모든 웰빙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산너머남촌’이 가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카로틴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호박죽, 중금속을 분해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는 아콘산이 풍부한 도토리로 만든 묵전, 녹두와 영계로 만든 녹두닭 등 말만 들어도 일상생활의 찌듦을 해소시킬 수 있는 건강음식들이 대표코스요리로 제공되며, 식후 즐기는 차 한잔은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 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건강한 브런치 ‘cafe.12pm(카페 투웰브피엠)’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아침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진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아침과 점심 사이의 시간이 조금 어중간하다면, ‘cafe.12pm’에서 간단한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cafe.12pm’은 영양의 균형을 생각한 각종 샐러드메뉴 및 디저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방부제 및 색소를 첨가하지 않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다는 것이 특징. 때문에 웰빙건강식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으며, 무엇보다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여기에 엄선된 1등급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만들어 신선한 원두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커피도 일품. 뿐만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를 유럽의 카페테리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감각적으로 꾸며놨기 때문에 편안한 웰빙 휴식공간으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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