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기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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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결혼식을 올린 유진 기태영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체코 프라하 등 유럽에서 3주간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돌아온다. 이들은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에 사랑이 듬뿍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기태영은 25일 오전 트위터(@init1)에 “신혼여행 가는 날. 많은 분의 축복 속에 무사히 결혼식을 끝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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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