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달 21일까지 전시
서울 지하철 2호선에 꾸며진 ‘옵티머스3D 트레인’ 전경. 탑승객들이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3D를 만져보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 제공
또 옵티머스3D와 시네마 3D 모니터, TV 등을 연결해 3D 게임대회를 진행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3D 이미지를 담은 SD 카드도 준다. ‘옵티머스3D’는 1GHz(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 듀얼 메모리, 듀얼 채널 등을 탑재했으며 3D로 촬영, 재생,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