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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삼, 혀 빼꼼…‘귀요미’ 인증

입력 | 2011-07-19 20:27:19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에서 5회말 넥센 공격, 2사 김민성이 내야땅볼을 때려내고 1루에 세이프되자 LG 선발 김광삼이 아쉬운듯 1루쪽을 바라보며 혀를 내밀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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