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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운재-유경렬 ‘선서! 승부조작 NO!’

입력 | 2011-07-17 19:34:18


17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1 1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대구FC경기 전에 전남 골키퍼 이운재와 대구FC 유경렬이 승부조작 근절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

광양|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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