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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대표이사에 최흥집 前 부지사 선임

입력 | 2011-07-13 03:00:00


㈜강원랜드 대표이사에 최흥집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60·사진)가 취임했다. 강원랜드는 12일 강원랜드호텔 연회장에서 제15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주 투표를 통해 대표이사에 최 전 부지사, 전무이사에 김성원 국회사무처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59)을 선임한 뒤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비상임이사에는 권규섭 지식경제부 석탄산업과장과 문시영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장이 선임됐다.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를 보유한 강원랜드는 3월 최영 전 사장이 건설현장 식당 비리 혐의로 구속된 후 사표를 냈고, 김형배 전 전무이사도 같은 달 임기가 만료돼 물러나면서 한재덕 경영지원본부장의 직무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