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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유재석 “우리가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다”

입력 | 2011-07-13 07:00:00


개그맨 유재석 “우리가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멤버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노홍철이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이를 공개했다.

연기자 윤현숙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자.”

3년 전 온갖 어려움 속에 연예계를 떠나 미국으로 갔다면서. 12일 열린 MBC 새 드라마 ‘애정만만세’ 제작발표회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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