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렉스가 신애와 지금도 연락하며 지낸다고 전했다.
알렉스는 7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는 출연해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이후에도 신애와의 여전히 우정을 유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신애와 친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질문을 받자 "가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연락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로의 인맥 중 교집합이 되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며 “그 사람들과 함께 집들이도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출처=YTN '뉴스앤이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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