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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6월 18일]강가 찾아 더위 식혀볼까?
입력
|
2011-06-18 03:00:00
제주 흐리고 아침부터 비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후덥지근하게 늘어진 공기가 피부에 척척 휘감기는 느낌. 물먹은 솜처럼 몸도 괜스레 무겁고, 쨍쨍한 햇볕이라도 오래 쬔 날이면 금세 비실비실해진다. 주말에도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진다. 근처 시원한 강가라도 찾아 뜨겁고 치열한 일상에 지쳤던 기운을 북돋워 보자.
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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