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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동원-윤빛가람 ‘패스 주고 받는 사이~’

입력 | 2011-06-17 18:19:00


올림픽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파주NFC에서 런던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전을 대비해 훈련을 가졌다. 지동원과 윤빛가람(왼쪽)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파주NFC|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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